[3일차] [9/8] 선행과정 42차 클래스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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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 확률 높은 가설을 세우는 방법

1) 패스트 팔로워 전략

- 시장에서 좋은 사업구조를 확인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그 사업의 발빠르게 따라가는 전략,

처음 시작하는 창업은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규모가 크고 시장에 영향력을 끼치기는 어렵다.

하지만 확실한 시장이 있다면, 1-2%만 시장에서 확보하더라도 첫 창업으로는 성공으로 볼 수 있다.

예시) '고방' 이라는 고시원 매물을 주로 다루는 앱서비스는 직방 다방보다 후발주자로 등장했지만,

구체적인 타깃을 설정하고 시장에서 차별성을 둠으로써 성공한 서비스

2)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한가지

-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한가지는 이전 강의에서 나왔던 '구현기술'과도 일맥상통하다.

판매할 수 있는 기술이나 능력을 파악해서 지식, 재능을 판매해보는 것이 무자본창업으로 가장 추천하는 루트

엄청난 재능이나 기술이 아니더라도 팔 수 있는 것이 있다. 물론 초반에는 그 기술의 완성도가 낮으면

적은 비용을 받고 판매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그 기술도 완성도를 갖추게 된다.

처음부터 대단한 재능이나 기술이 아니어도 좋으니 자신이 가진 것을 이용해서 판매를 시작해보는 것이

이상적이다.

3) Bottom-up, Top-down 방식의 가설 추출

-Bottom-up 방식: 내 일상에서 불편한 점, 문제점을 인식 => 해소할 수 있는 시장조사 => 솔루션 도출

** 내 일상 속에서 문제점을, 불편한점 파악이 필요하기 때문에 꾸준히 메모하는 습관 들이기

-Top-down방식: 시장트렌트 파악 => 큰 시장을 찾고 => (문제점을 좁혀나가면서) 솔루션 도출

** 시장의 트랜드와 흐름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5)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 개연성 있는 사업은 성공한다. 창업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도 사용자에게 처음으로 다가가는 주제? 내용?

서비스의 가닥이 이후 사업의 확장을 결정한다는 내용이였다.

예시) '에브리타임' 원래 시간표 어플로 대학생들이 많이 설치하도록한 어플, 대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면서 점차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어플로 가장 유명한 대학교 커뮤니티앱

C7. 리스크 없이 실행하는 방법: 미리 팔아보기

1) 최소 자원으로 MVP(Minimum Viable Product)만드는 방법

- 스타트업에서 많이 진행하는 런칭방법이다. 최소 기능 제품으로 구현해두고 이에 대한 니즈나 운영이 목적에 맞게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방법인데,

초기 창업을 할때 최소한의 기능구현하여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 망고보드, 아임웹, 스마트스토어 등 1인이 할 수 있는 보조툴을 활용해서 최소기능을 구현하는 것으로도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2) 고객 유입 채널 설계와 퍼널 크랙 진단 기법

- 퍼널 크랙 진단 기법: 돌다리 이론

고객유입의 퍼널형태보다 이런 돌다리 형태로 분석해보면 어느 한 곳이라도 불편한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고객은 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못하고 이탈하게된다. 마케팅 셋팅을 잘 마치고도 구매율이 오르지 않는다면 이 단계에서 보수해야할 점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인지
호기심
몰입
의심
욕구
구매
재구매
포털 SEO
SNS마케팅
인플루언서 등
카피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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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초기창업 적은 비용으로 최적화하기)

=> 상위에 노출되는, 자주 노출되는, 좋은 키워드에 검색되는 것이 좋다는 것은 다들 알지만

모든 검색광고 관련해서는 비용이 책정되고있고 광고비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한다.

- 네이버 광고는 pc, Mo 가격이 다름름

- 파워링크 상위 1-2개 정도만 경쟁(클릭당 비용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 모델에 따라 pc or Mo 셋팅하기)

- 블로그 상위 노출은 기자단, 체험단 통해 진행

4) 페이스북/인스타 소셜 광고 전략

- 페이스북

5) 팔리는 카피 라이팅에 필요한 4가지

- 호기심: 첫 줄, 첫 페이지에 언매칭으로 의외성을 주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 공감: 읽고 있는 사람도 충분히 고민했을만한 내용으로 유도

- 믿음: 수치로 보여주거나 권위를 빌려 메시지에 힘을 실어주기

- 넛지: 자발적으로 구매를 선택하도록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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